실수로 다른 사람의 안경을 파손한 경우, 일배책(대물 배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안경 가격이 자기부담금보다 낮다면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아 당사자 합의가 더 간편할 수 있습니다.
붐비는 장소에서 부딪혀 상대방 안경이 부러졌습니다. 고도수 렌즈나 명품 프레임이면 금액이 상당합니다.
실제 자기부담금은 약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험증권을 확인하세요.
일반 안경(프레임+렌즈 10만~20만 원 수준)이 자기부담금(20만 원)과 비슷하거나 낮다면 보험 처리 없이 직접 보상하는 것이 빠릅니다. 고급 안경(50만 원 이상)이라면 보험 처리가 유리합니다.
자녀가 친구 안경을 파손한 경우도 동일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약관상 피보험자 범위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친구 물건 파손 처리 방법
렌즈만 교체 가능하다면 렌즈 교체비만 보상됩니다. 프레임이 같이 파손됐거나 렌즈 단독 교체가 불가능한 경우 전체 교체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안경원 견적서를 근거로 제출하세요.
단순 재물 파손의 경우 위자료 청구는 어렵습니다. 주된 보상은 수리·교체 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