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사람을 다치게 했을 때 일배책으로 치료비를 처리할 수 있을까?

자전거를 타다 보행자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대인 배상)으로 치료비와 위자료를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전거는 자동차보험 대상이 아니므로, 자전거 사고로 인한 대인 피해는 일배책이 가장 적합한 보험입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보행자와 충돌하거나, 인도를 지나다 사람을 쳤습니다. 치료비 수백만 원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일배책이 도움이 됩니다.

보상 판단 기준

자전거 대인 사고 일배책 보상 판단
확인사항판단 포인트
자전거 운행 중 사고인가 해당 —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는 일배책 대상
피해자가 타인인가 피보험자 가족 외의 사람이어야 함
과실이 인정되는가 부주의·과속 등 과실이 인정되어야 함
보장 한도 내인가 대인 한도(보통 1억~2억 원) 이내여야 전액 보상

보상 가능한 항목

차 vs 자전거 사고

자전거 사고는 자동차보험 대상이 아닙니다. 자전거 대 자동차 사고라면 자동차 운전자의 자동차보험이 적용되고, 자전거 운전자 과실로 보행자가 다쳤다면 자전거 운전자의 일배책이 적용됩니다.

처리 순서

  1. 즉시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119·병원 안내
  2. 사고 현장 사진 촬영
  3. 일배책 보험사에 사고 접수
  4. 피해자 진단서·치료비 영수증 수령
  5. 보험사 심사 후 치료비·위자료 지급

자기부담금 안내

실제 자기부담금은 약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인 배상은 자기부담금이 없거나 소액인 경우도 있습니다. 약관을 확인하세요.

FAQ

피해자가 크게 다쳐 입원했습니다. 입원비·수술비까지 모두 처리되나요?

대인 보장 한도 내에서 치료비 전반이 처리될 수 있습니다. 한도가 충분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보험금 한도 안내

피해자와 저 모두 과실이 있는 경우(쌍방 과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쌍방 과실이 인정되면 각자의 과실 비율에 따라 배상액이 조정됩니다. 보험사가 과실 비율을 협의해 처리합니다.

전동 킥보드 사고도 일배책으로 처리되나요?

전동 킥보드는 약관에 따라 '자동차'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어 일배책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해당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전동 킥보드는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을 별도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